안녕하세요. 저는 위드청소년공동체 양치기목장 이상민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청소년 연합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교회 다닌 지 얼마 안 되었고, 모르는 게 많지만 제 곁에서
목자님들이나 전도사님 잘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사실 캠프 참여 전에는 그저 놀러가는 기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번 1박 2일 캠프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위드청소년공동체
다니엘찬양팀이 3개 교회 연합집회 때 찬양 인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저도 다니엘 찬양팀 싱어로 함께 앞에서 찬양을 하게 되었는데 찬양을 드리면서
열정적으로 찬양하니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의미없고, 가식적인 찬양과는 달리 진심으로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찬양을 부를 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을 불렀더니 긴장감은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고,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좋은 캠프를 이제야 오게 되었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찬양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무리 깨끗한 물이어도 더러운 그릇에 담으면 더러워지는 것과 같이
제가 하나님 앞에 있어도 몸이 죄를 짓고 방탕하면 결국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제 평소 행동과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주일마다 교회에 나오고 말씀을 들어도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고, 계속 죄를 짓는 저를 보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평소의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 항상 머릿 속에서
이게 하나님 앞에서 맞는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물론 어렵고, 힘들고, 계속 죄를 지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을 줄이고, 회개하며, 늘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저희 곁에서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청소년공동체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저희 양치기목장의 강형주선생님과 박동민목자님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늘 도움을 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위드청소년공동체 양치기목장 이상민입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청소년 연합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교회 다닌 지 얼마 안 되었고, 모르는 게 많지만 제 곁에서
목자님들이나 전도사님 잘 가르쳐 주셔서 이렇게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사실 캠프 참여 전에는 그저 놀러가는 기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번 1박 2일 캠프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저희 위드청소년공동체
다니엘찬양팀이 3개 교회 연합집회 때 찬양 인도를 하게 된 것입니다.
저도 다니엘 찬양팀 싱어로 함께 앞에서 찬양을 하게 되었는데 찬양을 드리면서
열정적으로 찬양하니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의미없고, 가식적인 찬양과는 달리 진심으로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찬양을 부를 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찬양을 불렀더니 긴장감은 사라지고,
기분이 너무 좋고,포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좋은 캠프를 이제야 오게 되었을까 후회가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이렇게 좋은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찬양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무리 깨끗한 물이어도 더러운 그릇에 담으면 더러워지는 것과 같이
제가 하나님 앞에 있어도 몸이 죄를 짓고 방탕하면 결국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 제 평소 행동과 삶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주일마다 교회에 나오고 말씀을 들어도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고, 계속 죄를 짓는 저를 보며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평소의 말과 행동에서 벗어나 항상 머릿 속에서
이게 하나님 앞에서 맞는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물론 어렵고, 힘들고, 계속 죄를 지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것을 줄이고, 회개하며, 늘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저희 곁에서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청소년공동체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저희 양치기목장의 강형주선생님과 박동민목자님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위해 늘 도움을 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