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나눔제37기 생명의 삶 수료간증 : 프랑스목장 조현미 자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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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7기 “생명의 삶” 공부를 마친 조현미 자매입니다.

주원교회를 다니며 오랜시간 동안 “삶 공부”를 사모했지만, 육아와 일로 인해  여의치 않았고,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간절함’이 생길 때에, 남편과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당시 저에게는 하나님의 작업하심이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을 통해 저의 들보를 깨달아 회개케 하시고,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제 믿음이 하나 하나 정리가 되어갈 때쯤 시작한 “삶 공부”는-

첫번째 “때에 따른 기도”를 하게 하시는 유익이 있었습니다.
늘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가까이 있는 남편은 뒤로 미뤄두고, 남에게는 친절하나 남편에게는 마음속 작은 원망과 미움의 불씨는 

남겨두었던 저의 모습들~~공부를 시작하며, 남편에게는 크고 작은 사건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함께 하는 삶 공부가 아니였다면 저는 아직도 남편을 위한 기도를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저를 먼저 만나주시고, 은혜주시지 않았다면- 혹은 기도와 공부가 더 미뤄져 남편에 대한 회개와 기도조차 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하나님은 그저 주님을 의지한다는 이유 하나로, 나를 돌아보시고 계획하시며, 한걸음 땔 때까지 인내하시고, 
때에 따른 기도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결과는 두번째 남편의 내적 외적인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학창시절 운동만 하던 사람이 한시간 반을 힘들지 않게 집중했고, 각 단원에 맞는 목적을 이해하며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공부 하러 갈 때는 피곤함에 한숨 쉬었지만, 끝날 때는 환한 얼굴과 뿌듯함.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큰 소속감 없이, 같은 자리를 맴돌던 남편은 목사님, 동기들과 교제하며 
이제는 한식구라는 마음과 교회를 향한 애정이 자라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세번째 유익은 지식의 풍족함과 가정교회에 대한 배움입니다. 
새로운 말씀을 알아가고, 또 알았던 말씀들은 다시 되새기는 배움의 기쁨속에, 
기존 구역이나 샐과는 명확한 구분이 없던 목장에 대한 정의가 섰고, 어쩌면 가정교회가 이 시대에 
스스로 깨어지고 사명감당하며 하나님을 붙잡는 마지막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의 사역과 구원, 성도의 역할, 헌신까지 체계적이고 균형이 잘 맞는 교재와 동기분들과의 나눔 또한 
"삶 공부"의 기쁨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일 연이은 일정에도 식사를 거르시며 맡은바 헌신해주신 목사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았던 저희의 일정에 맞춰, 
싫은 내색 없이 함께 해주셨던 37기 동기 분들과 희생과 사랑없이는 아무것도 열매 맺을 수 없음을 먼저 보여주신 예수님께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생명의 삶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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