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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

주일설교
2018.01.10 06:06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

조회 수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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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8-01-07
본문 사무엘상 2장 1-11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2018-01-07-주일예배 설교영상 from 허신 on Vimeo.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

 

 새해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새해를 맞이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 이 있느냐가 더 중요할 것입니다. 새해가 되어서 주님을 향한, 또 우리 교회와 일터를 향한, 우리 가정을 향한, 나 자신을 향한 새로운 마음이 있어야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전과 똑같이 습관에 매여 살면서 “새해가 되었으니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생각 한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어떤 소망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16:9) 우리가 계획을 갖고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실천해 나갈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고 믿고 기도하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자~ 오늘 성경 본문의 ‘한나의 기도’ 는 유명한 기도입니다.

사무엘상 11절부터 11절까지, 21절부터 11절까지 한나의 기도가 나오는데 첫 번째 한나의 기도는 슬픔과 고통 속에서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한 내용이었고 두 번째 한나의 기도는 응답을 주신 하나님을 높이며 기쁨과 찬양을 드리는 기도입니다. 2018년 새해에는 우리가 애절하고 슬픔과 고통 속에 하나님께 도와주시길, 우리를 구원해주시길, 우리를 소망가운데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려서 응답하시는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기쁨의 기도, 찬양의 기도가 풍성하게 드려지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자~ 그러면 새해가 되어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앞에 계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 것입니다.

먼저 십자가 지시고, 먼저 순종하시고 ,먼저 용서하신, 사랑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 것

입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세상에 기웃거리며 옆을 보지만 그러면 유혹을 받기 쉽습니다.

주님만 바라보아야 승리합니다. 앞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따라 갈 수 있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는 우리 각자의 짐이 있겠지만 개인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인생에 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인생의 짐이 있지만 하나님과 이웃, 목장,

교회를 생각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며 믿음의 영역을 넓혀가는 한 해를 살아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본성을 한 번 잘 극복해보았으면 합니다. 사실 혼자 있으면 편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건 진짜로 편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하고자 할 때 귀찮고, 부담도 되고, 여러 가지 신경도 쓰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공동체로 서로 섬기며, 사랑하며, 살아갈 때 더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만드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 번째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더 큰 꿈을 가져야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꿈을 가지고, 어려울 때마다 응답해주실 꿈을 가져보면서 우리가 새 해에는 더 건강하고 예수님 안에서 부유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하는, 더 행복한 삶을 누리고 베풀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하고 간구한 것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사람은 세상의 도전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힘으로만 착하게 살면 험한 세상을 이기지 못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노력이나 윤리 도덕의 힘으로는 세상을 이기지 못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힘으로 세상과 싸워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두번째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시간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합니다.

섬김 중에 소중한 섬김들이 많지만 시간을 내어주는 섬김이 귀중한 섬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장시간에도, 예배할 때도, 기도할 때도, 시간을 드려서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도 시간을 드려서 합니다.

 

 사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런데 나의 인생을 보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에 어떤 큰 돌덩어리 같은 문제가 내 인생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그 돌덩어리가 건강문제 일 수 있고, 경제 문제 일 수 있고, 인간관계 문제 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문제일 뿐이고, 그 문제가 내 인생에 무엇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그 돌덩어리가 내 앞에 있을 때, 내가 넘어진다면 그 돌덩어리는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돌덩어리를 밟고 일어서면 그것은 ‘디딤돌’ 이 됩니다. 문제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넘어지면 내 인생은 점점 소망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 때문에 내가 일어설 수 있다면 그 문제는 내 인생의 디딤돌이 되어서 ‘축복의 지름길’ 이 될 것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그 짐을 가지고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살기 원하시나요?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한나처럼 기도하며 살아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슬픔과 고통이 있다면 ‘한나’처럼 하나님께 간청의 기도를 드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응답받아서,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고 ‘한나’처럼 고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간증이 있는 삶이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누가 하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실 수 있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새해에는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해라는 길은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열심히 수고하는 것에 더하여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나가 드렸던 그 기도가 우리가 드려야할 기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내일(8일)부터 ‘21일 동안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부분 금식을 하며, 절제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한나‘에게 응답하신 것처럼, 21일 후에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신 것들을 간증하며 나누고, 경험한 것들을 마음껏 찬양하며 기뻐하는 주원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생각해 봅시다.(함께 나누어주세요!)

1. ‘한나’처럼 기도하고 응답받았던(응답받을) 간절한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2. 새 해, 새로운 꿈과 소망을 위해 어떻게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자 하시나요?

   - 가정과 일터를 위해, 목장과 교회를 위해, 구원받아야 할 VIP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