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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축복의 언덕에 올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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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11-26
본문 누가복음 19장 1-10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축복의 언덕에 올라갑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 영향력이 있게 하려면 그 말씀으로 내 인생에 관계를 맺도록 해야 합니다. 관계를 맺는 것은 말씀을 깨닫고 이해하고 내 삶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믿음의 크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아는 지식의 크기가 아니라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 봤느냐 하는 순종의 크기가 믿음의 크기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 중에 ‘삭개오’ 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줄 아는데 ‘삭개오’ 같이 거룩한 변화가 없는 이유는 그 말씀을 삶 속에서 적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여러 종교 중에 나랑 맞는 기독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생명, 치유, 평안이 있으며, 예수님만이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에서 자유인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신앙인으로 확실하게 하늘 복 받도록 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삭개오’ 는 예수님을 만나 축복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참 신앙인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어떻게 ‘삭개오’ 는 변화되어 행복의 삶을 살 수 있었을까요?

 

 첫째, 사모하는 마음입니다.(3)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삭개오는 여리고에서 ‘세리장’입니다. 지금으로 보면 세무서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세금을 걷어 로마에게 주고 있어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들로부터 원성이 많아 늘 번민에 쌓여 있었습니다. 이 때 ‘삭개오는 예수님의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1) 또한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어 믿음이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넘치기를, 예배가 회복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모함 때문에 세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신앙은 지름길이 없습니다. 행복한 신앙생활을 원하신다면 사모하는 길을 가십시오. 예수님을 진짜 만난 사람과 가짜로 만난사람들은 다릅니다. 예수님을 진짜 만난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의 어떤 형편과 상황에서도 승리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신앙생활의 지름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모하는 길만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둘째, 전진하는 행동입니다.(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그러면서 집에 있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만나고 싶어 한다고 하는데 목장도 교회도 나오지 않고 말씀도 묵상하지 않습니다. 이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진짜인줄 압니다. 하지만 전진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는데 교회에 나오시고 은사와 사명에 따라 섬기며 예배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변화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삭개오는 세무서장이입니다. 지위와 체면 내려놓고 예수님 만나고 싶은 사모하는 마음을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마음은 진실한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진실한 마음은 헛것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적극적인 결단입니다.(4) “돌 무화과 나무 위에 올라가니...”

모든 일을 선택할 때마다 갈등은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선택은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삭개오는 지위와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돌 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키가 작아서 만이 아니라 돌 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결단한 것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정이 회복되고 진실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가 있다면 세상의 체면이 그리 중요 할까요?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돌 무화과나무에 오른 ‘삭개오’를 예수님은 이름을 불러주셔서 알아봐 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5절)

 

 예수님께 아무도 삭개오라는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똑같이 예배를 드려도 사모하는 이에게는 예수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그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존재를 기억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억해주시면 만족함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름을 불러주시면 격려의 마음으로 충만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알아주시면 내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삭개오’ 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고 아픔을 아시고 네 집에 유하여야겠다 말씀하시며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도 기억하시고 도와주십니다.

 

 결론입니다. 축복(9)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우리는 구원을 받으면 천국 가는 것만을 생각하지만, 구원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 질병에서 고침 받는 것, 빚을 탕감 받고 해결 받는 것, 지옥갈 수밖에 없는데 천국 가는 것... 모두가 “구원” 인 것입니다.

 

 우리도 사모하는 마음으로, ‘전진하는 행동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결단함으로 구원을 받아 축복의 언덕에 올라 진정한 하늘의 복을 누리는 은혜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생각해 봅시다.(함께 나누어주세요!)

1. ‘삭개오’ 처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만남을 사모하는 마음, 전진하는 행동, 적극적인 결단.. 중에서...)

 

2. 한 주 동안 예수님을 만나야 할 VIP를 위해 어떤 행동과 결단을 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