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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

주일설교
2017.11.02 20:03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

조회 수 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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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10-29
본문 사도행전 11장 1-18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 

 

※ 은혜가 따르는 사람은 5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 합니다. -> 하나님을 높여 드립니다, 주변 사람도 높입니다.

2. 감사하는 생활입니다. -> 말보다 감사함으로 손끝의 실천이 풍성한 사람은 복이 옵니다.

3. 긍정의 삶 ->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도 성공시킵니다.

4. 배려하는 삶 -> 칭찬해주고 지지해주고 격려하며 동감해 줍니다. (친지격동)

5. 열정 -> 은혜를 받고 싶다면 예배를 사모해야합니다, 특히 목장에 함께 해야 합니다.

 

10장에 말씀을 보면 베드로가 성령 충만함으로 고넬료라 하는 이방인 집에서 말씀을 전할 때 온 집안과 친구들이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1장 1절 말씀을 봅니다. 이 말씀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 있는데 “이방인들도“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하여지고 교회가 세워지는 전환점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사상으로 유대인만 택함 받은 백성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하여 진다는 것이 섭섭한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이 잘되는 것은 감사한데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사람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 시대에도 히브리파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마음이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욥바에서 가이샤라에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습니다. 이때 할례자(히브리파 유대인)들이 베드로를 비난 합니다. 비난한 이유는 3절과 같습니다.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게 먹었다 하니” 할례자들은 율법은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비난의 이유는 고넬료라하는 백부장이 “왜 할례를 받지 않았나?”라고 해야 하는데, “베드로 당신은 왜 이방인과 밥을 먹고 친구가 되었습니까? 이방인에게는 구원이 없는데 왜 복음을 전하셨습니까?” 라고 비난 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명분 있게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내가 높아지고 싶어! 내가 더 이익을 가지고 싶어!” 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점검해 봐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계신지, 죄의 찌꺼기가 있는지,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이 있는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본문의 할례자들이 교리를 이야기하고 유대교의 종교를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비난의 마음속에는 어부출신 베드로보다 교리도, 율법도 많고 물신양면으로 구제를 많이 했다는 교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개척 초기부터 다짐 한 것이 있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 외는 싸우지 말자입니다. “더 잘하기 위해서 싸워야 한다면 보통만 하자! 그것도 어렵다면 그냥 못하자!” 일반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것 같지만 자신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VIP를 위하는 사람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마치 싸움이 있는 가정은 본인들도 불행하지만 자녀들에게 큰 피해가 가는 것과 같습니다.  싸우는 교회는 성령님의 역사가 멈춥니다. 교회는 자기의 욕망을 위해 편을 가르면 안 됩니다. 모든 주의 자녀들은 모두는 예수님 편이여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의 지혜이며, 평안을 누리는 길입니다.

 

마태복음 22장 36-40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 할 수 없습니다. 한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또 다른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줄 아는 지혜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우리 주원교회는 한 영혼을 사랑하는 훈련을 목장에서 받습니다. 사람은 다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이기 때문에 영혼 구원해야 하는데, 영혼을 방치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우리 마음속의 이기심, 질투심, 희생하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마음의 찌꺼기들이 씻겨 내려가기를 축복합니다.

 

※ 비난 당하는 베드로는 이 일들을 차례로 설명 하였습니다

1. 비난하는 자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 아무리 좋은 말도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장에서는 정답을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그것을 못 알아 듣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마음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포기하지 마시고 기다리면서 기도하면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2. 논쟁하지 않았다. -> 베드로는 “이방인들과 밥 먹지 말라”는 율법이 어디 있냐고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논쟁을 하게 되면 영혼을 잃습니다. 논쟁을 피하고 경청해 주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 끝까지 기도하시고 주님의 손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3. 자신의 권위로 억누르지 않았다. -> 베드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3년 6개월 동안 동거동락 했던 제자 중에 수 제자입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권위를 강압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설득하고 친절히 설명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실수를 줄이기 위해 화가 날수록 말을 적게 하고 낮은 톤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비난하는 할례자들에게 베드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일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일을 당할 때에 예수님 믿고, 순종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다 이해해도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17절 하반절 말씀을 봅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은 양보 할 수 없다, 타협할 수 없다“라는 베드로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뜻 앞에 나의 뜻을 세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베드로의 마음의 자세를 기억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확신을 얻었으며 순종의 길로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나 목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우리는 목장에서 기도제목을 나누어야 합니다. 혼자 판단 할 수 있겠지만 목장에서 목장식구들과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은 것이라면 얼마나 안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봅시다. 함께 기도 할 때 우리 교회, 목장, 가정, 생업과 자녀의 모든 문제들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겠습니까?”(행11장17절)

 

  * 생각해 봅시다.(함께 나누어주세요!)

  1. 비난이나 오해 그리고 논쟁이 되려 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 하였나요?

  2.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여 응답받은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