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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누가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나요?

주일설교
2017.09.06 12:16

누가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나요?

조회 수 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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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9-03
본문 사도행전 6장 1-15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누가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나요? (사도행전 6장 1-15절)
- 2017. 9. 3 주일예배 설교 -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에도 문제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문제도 없고, 갈등도 없고,

성령충만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곳에도 성도들끼리 문제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유인즉 히브리파

유대인과 헬라파 유대인의 구제해서 먹는 문제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갈등이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을 세우면서 갈등의 장이 축제의 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교회 안에 왜 직분자가 필요할까요? 교회 안에 왜 목장이 필요할까요?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기고,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을 잘 섬기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잘 섬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기 유익을

위해서 마땅히 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하나님과, 공동체와, 영혼구원을 위해서 우선순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일꾼을 세우는 기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행6:3-4)”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우리들 가운데서 주원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사람을 뽑습니다. 일꾼을 뽑을 때 아무나 뽑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원교회 성도님들 가운데서 뽑습니다. 목자, 목녀님과 조장님이 추천을 해서 주원 성도들이

뽑습니다.


 둘째로,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먹는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는데

왜 성령충만한 사람을 뽑을까요? 성령충만한 사람이 섬기는 것도 잘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공급받는

힘이 아닌 자기 열심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지치기 쉽습니다.

 

 셋째로,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상황 파악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누가 약자인지, 누가 마음이 아파하는지, 누구를 도와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칭찬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알아주는 사람은 사람들도

알아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칭찬 받는 분들이 중직자(장로, 권사, 안수집사)가 되고 목자,

목녀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생활 속에서 예수님을 닮고 싶고, 예수님을 따르고 싶고,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고,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할 때에 우리는 자연스럽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그런 주원 가족들이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믿음의

백성들이 되어서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길 수 있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나는 어떤 것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수 있을까요?
2.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기기 위해 구해야 할 은혜(예:성령충만, 지혜 등)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