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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주일설교
2017.08.26 19:21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조회 수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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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8-20
본문 요한복음 15장 4-5절(신약173쪽) / 디모데전서 4장 4-5절(신약339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요한복음 15장 4-5절/디모데전서 4장 4-5절)
- 2017. 8. 20 주일예배 설교 -

 행복은 밖으로부터 오는 행복도 있지만, 안에서 은은하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행복은 많고

큰 것에서 오는 것 보다는, 지극히 사소하고 조그만 것에서 옵니다. 행복이 다가올 때는 잔잔한

기쁨이 생깁니다. 그러면서 속 깊은 감사가 내 마음 속에 흘러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감사는 그런 감사가

아닙니다. 그런 종류의 감사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감사는 또 다른 차원의 감사입니다. 그 감사의

본질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 본질이 우리에게 놀라운 행복을 줍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 중에서 소중하게 붙들고 있는 하나님이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하늘의 것을 먼저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진정한 축복과

행복을 바라보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별이 떠 있어서 땅에 별 빛이 빛나듯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4-5)”

 

 이스라엘 사람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무가 세 가지 있습니다. 포도나무, 감람나무, 무화과나무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도를 번양과 부요, 풍요를 의미합니다. 포도나무에서 포도나무 가지가 떨어져 나왔다면,

그 떨어진 가지에게 햇빛은 큰 방해가 됩니다. 햇빛이 비추면 비출수록 말라갑니다. 그리고 비가 내리면

그 꺾여진 포도나무의 가지가 썩어가기 시작합니다. 반대로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싱싱한 가지에게 햇빛과

비는 좋은 열매를 맺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느냐, 떨어져 있느냐는

중요합니다. 살면 살수록 불행한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고, 긍휼하게 여겨주셔서,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접붙여서, 그 나무로부터 영양을 얻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똑똑한 척 하면서 예수님과 상관없이 삽니다. 자신의 지식으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곧 메말라서 죽게 되는 것처럼, 예수님을

떠난 삶은 모두 결국 불행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 할 때 이 질문을 해야 합니다.

 

“나는 주님과 연결되어 있는가? 연결되어 있지 않는가?”
 
 우리들도 사람이기에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 내 마음을 지켜내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붙든다면, 우리는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하나님께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감사합니다. 그것까지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올려드렸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평생 감사하고, 그냥 감사합니다.
 
 날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고통 중에 감사하고, 부족할 때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서 살아있는

믿음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는 주원 가족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나는 언제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예 : 예배시간, 기도시간, 찬양시간, 봉사시간, 목장시간 등등)
2. 내가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제목이 있다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