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주일설교 - 포기를 포기하십시요

주일설교
2017.08.13 22:55

포기를 포기하십시요

조회 수 64 댓글 1
Extra Form
설교일 2017-08-13
본문 사도행전 5장 17~42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2017-08-13-주일예배설교 from 허신 on Vimeo.

 

 

 


포기를 포기하십시오 (사도행전 5장 17-42절)
- 2017. 8. 13 주일예배 설교 -

 예루살렘 교회에 베드로와 사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귀신들이 쫓겨 나가고,

병든 사람들이 고침을 받습니다. 그러자 순수한 마음으로 사역하는 이들을 시기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런 시기를 당할 때 믿음의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행5:17-18)”

 

 그런데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위해서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다가 만난 어려움을 하나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어 도우십니다. 천사들은 사도행전 5장외에도

7, 8, 12, 27장과 다니엘서에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천사들을 보내셨을까요?

순수한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니까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사람이

포기하지 않도록 도우신 것입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진실하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천사를

보내서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우리를 건져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시고,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행5:19-20)”

 

 주의 천사들이 사도들을 풀어주고 안전한 곳으로 피해 있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전으로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백성에게 전하라고 말합니다. 혹시 우리들의

삶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잘 풀린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런 경험이 있다면 왜 그렇게 잘 해결되었을까요?

우리 주위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VIP들에게 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을 자기 욕심과 자기 뜻을

이루는 것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신앙의 변질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에

연결시킨다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붙잡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기도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 예배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 섬김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해야 합니다. 영혼 구원하다가 지치기 쉽습니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말 몇 마디로 주님의 자녀가 되질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원 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서 넘어질 때,

“아들아, 딸아! 내가 너와 함께 갈게!”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는 절대 포기하기 않으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우시고, 책임지십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VIP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지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영혼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셔서 마침내 영혼 구원의 열매를

보게 하실 줄 믿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5:41-42)”

 

 사도들은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다가 잡혀서 고문을 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교회에서 모이고, 집에서 모이는 일이

귀찮고 힘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주원 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내가 하나님을 섬기면서 가끔 포기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일까요?
2. 하나님을 섬기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마음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