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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새롭게 사는 삶의 비결

주일설교
2017.07.15 17:12

새롭게 사는 삶의 비결

조회 수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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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7-09
본문 사도행전 3장 17-26절(신약191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2017-07-09-주일예배설교 from 허신 on Vimeo.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백성들에게 너희들이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했다라고

말합니다. 이 죄를 어떻게 감당할지 책망합니다. 그리고 죄책감에 빠져 있을법한 그들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행3:17-18)”

 

 베드로는 너희가 잘 몰라서 이런 일을 저질렀고, 또 이런 일이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일어난 일임을 말하면서 그들을 위로합니다. 그러면서 19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3:19)”

 

 베드로가 너희에게 새롭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가정이, 자녀가,

내 인생의 미래가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만약 우리가 새롭게 되기를 원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베드로가 얘기합니다.

 새롭게 되기 위해서는 첫째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가 무엇일까요? 회개는 후회와 죄책감이 아닙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길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성숙한 신앙인은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회개를 빨리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가장 먼저 회개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돌이켜서 이제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도록 모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새롭게 되는 삶의 비결은 26절에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행3:26)”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악함을 버리게 하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삶에 최고의

복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 안에 없는 것이 없이 다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붙들고 사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라고 하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옵니다.

한 소년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혼자 먹기에도 부족한

음식을 내어놓고, 나누자 하나님께서 5천 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게 하셨습니다.

 내가 새롭게 되길 원한다면 예수님을 아는 우리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생활과 미래가 새롭게 됩니다.

 새롭게 되는 두 가지 방법은 첫째로, 회개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할 때

내 삶이 더 새롭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날마다 새롭게 사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이유를 나눠 주세요.
2. 내 생활 속 이웃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으면 하고, 생각되는 분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를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