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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소망을 심어주는 사람

주일설교
2017.07.06 20:10

소망을 심어주는 사람

조회 수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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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7-02
본문 사도행전 3장 11-16절 (신약191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2017-07-02-주일예배설교 from 허신 on Vimeo.


소망을 심어주는 사람 (사도행전 3장 11-16절)
- 2017. 7. 2 주일예배 설교 -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성격이나 인격이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조금씩 삶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도행전 3장에 앉은뱅이가 일어난 기적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날 것을 명령하자 남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던 불행한 사람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동네로 가서 소문을 낸 것이 아니라 성전으로 가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러분 어떤 것이 기적입니까? 앉은뱅이가 일어난 사건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던 사람이

치료받고 마음이 변화되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앉은뱅이가 일어난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믿음이 변하고, 인격이 변해서 온전한 예배자가 된 것이

더 큰 기적인 것입니다. 돈을 섬기고 내 자신을 섬기던 내 마음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고 섬기는

마음으로 바뀌어 질 때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 소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라고, 하나님께서

천국 백성들에게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들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나은 사람, 곧 앉은뱅이가 자신을 낫게 한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자 베드로와 요한이 자신들이 병을 고친 것이

아님을 얘기합니다.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3:11-12)”

 

 사람에게 기대하면 사람에게 실망합니다. 우리가 신뢰하고 의지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인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행3:13)”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을 주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행3:14-15)”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바를 놓아주기를 원하며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또 다시 죽이는 어리석음을 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쁘고 즐거울 때만 예수님이 필요하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겠습니까? 반대로 슬프고 어려울 때만

예수님이 필요하다면 기쁘고 즐거울 때는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월이 지나갈수록 더욱 주님을

바라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실된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악한 영들이 더욱 방해하며 극성을 부립니다.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행3:16)”
 
 무엇이 이 사람을 낫게 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이 그 사람을 낫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해도

하나님이 된다 하면 되는 줄 믿습니다. 우리도 문제가 있거든 예수님 앞에 나오십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해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문제가 해결되고 병이

고침 받는 줄 믿습니다. 소망 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주원가족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웃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복음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우리는 베드로와 요한처럼 VIP들에게 소망을 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2.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제가 해결되고 병이 고침받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