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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영적 가족으로 삽시다

주일설교
2017.06.10 13:59

영적 가족으로 삽시다

조회 수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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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6-11
본문 로마서 16장 1-5절 (신약261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꿈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것입니다.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이 땅에서 100년을 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뛰어 넘어서 영원한 삶을

꿈꾸며 가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의 마련하신 하늘나라에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다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믿는 삶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또 목장에

초대해서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목장 안에서 서로 섬기며 예수님의 제자로

섬기며 성장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은 평신도 사역자들이 일어나 마음껏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입니다.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에 따라서 선수처럼 멋지게 사역하는 것입니다. 혹시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다면, 구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일 예배도 한 가지 이상 섬기는 것이 있다면 예배를 더 사모하게

되고 기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 가지 이상 사역을 통해서 신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신앙과 삶이 일치하는 교회입니다.

이 말은 불신자들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럼 어디서 훈련할까요? 목장에서 훈련합니다. 목장에서는 삶을 내놓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웃는 자들과 함께 웃고, 서로 축복하고 배려하다

보면 신앙과 삶이 조금씩 일치해갑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신앙이 일치가 된 것이 아니라 목장 생활을 통해서

일치되어 갑니다. 그리고 신앙생활과 삶의 일치의 완성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이루어집니다. 이 땅에서는

신앙생활과 삶을 일치해 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우리가 잘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잘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를 낳아서 여러 가지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앙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신앙의 본을 보이고,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바로 영적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하면 자녀가 생깁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장과 교회에 새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 가족으로 성장해서 건강하게 함께 살려면 첫째로, 호흡을 해야합니다. 그 호흡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창한 기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둘째로,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 아니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서 건강해져야 합니다. 셋째로, 운동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자랑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우리가 주위에 교회를 자랑하면 내가 건강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주일 예배와 목장 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예배하게 만드셨습니다.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 내가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니라 (롬16:5)”

 

오늘 건물 교회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로마에 있었던 교회는 큰 교회가 아니라 가정에 모인

교회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연합하면 로마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6장에 보면 다섯 개의 교회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름이 나와 있는 24명, 이름이 없는 2명, 총 26명의 리더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리더가

되어서 삶과 신앙이 일치되고, 또 다음 세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서 멋진 교회로 세워져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원교회도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영적 가족이 되어서 승리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우리는 영적 가족으로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2. 나는 영적 가족으로 어떤 이웃을(VIP) 품고 기도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