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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두려운 것이 있습니까?

주일설교
2017.05.31 18:01

두려운 것이 있습니까?

조회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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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5-28
본문 히브리서 9장 27절 (신약 362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두려운 것이 있습니까? (히브리서 9장 27절)
- 2017. 5. 28 주일예배 설교 -

 

 우리는 인생의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경제적인 부분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어떤 사람은 건강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난해도 소망이 있다면 우리는 인내할 수 있습니다.

질병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보면

‘죽음’이라는 문제가 우리를 가장 두렵게 합니다. 그리고 그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수 이애란 씨의 ‘백세인생’이란 곡에도 죽음 이후에 ‘저 세상’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죽음 이후에 ‘저 세상’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 세상’이 천국과 지옥인데

그것은 언제 결정되겠습니까? 바로 ‘이 세상’에서 결정됩니다.
 사람들은 ‘저 세상’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역설적으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제사를 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효도하지 못한 것을 ‘저 세상’에 계신 부모님께 마저 효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애완동물이 죽었다고 제사를 드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동물은 영혼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죽게 되면 세 가지 표현을 씁니다. 첫째로,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둘째로, ‘숨을 거두었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셋째로, ‘혼이 떠나갔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 표현 모두

하나님께로 우리 영혼이 돌아감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지 많고 하나님께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왜 죽어야 할까요? 바로 죄의 문제 때문입니다. 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짓는 죄, 마음으로 짓는 죄가 있습니다. 행동으로 짓는 죄는 감옥에 갑니다. 하지만 마음으로 짓는

죄는 이 세상에서 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감옥에 갈 죄는 짓지 않는다 해도 마음으로 죄를 짓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해서 다 한 번은 죽어야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우리는 모두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0)”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6:23)”

 
 죄가 뿌리 깊게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한 번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인생에 선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주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누구 때문에 우리가 이런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일까요? 내가 윤리, 도덕적으로 뛰어나고, 지식과 물질이 많고,

학식이 많고, 인격이 훌륭해서일까요? 아닙니다.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마치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약 10개월 동안 있다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보지 않아서

짐작할 수 없습니다. 그냥 이 세상에서 편하게 만족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이 더 좋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처럼 우리도 천국에

가면 이 세상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비교할 수 없이 좋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답고 복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특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 죽음의

문제를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그 죽음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죽음을 경험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심지어 죽음이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능히 이기는 주원 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만약 요즘 두려운 것이 있다면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고 있을까요?
2.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