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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기초가 튼튼한 인생

주일설교
2017.05.25 13:20

기초가 튼튼한 인생

조회 수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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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5-21
본문 누가복음 6장 46-49절 (구약 100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기초가 튼튼한 인생 (누가복음 6장 46-49절)
- 2017. 5. 21 주일예배 설교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쓰나미 같은 어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경제적인 쓰나미가 오기도

하고, 건강의 쓰나미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인생에도 쓰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에 쓰나미가 올 때에도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예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서 잘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인생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비결입니다. 듣는 방법에는 귀로 듣는 방법이

있고, 마음으로 듣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마음으로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면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우리가 귀로 듣지 않고 마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봐도 귀는 두 개인데 입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듣고, 말은 적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왜 잘 들어야 하냐면, 예수님의 우리 인생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취업을 하면 사장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이렇듯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면 예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다가

생기는 모든 문제는 사장님이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면, 예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그 증거가 바로 로마서 5장 8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우리가 죄인임에도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일까요?

세상의 법은 죄를 지은 사람이 죄의 법을 받게 되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죄를 지은 사람은 우리들인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다고 증거합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눅6:48-49)”

 건물을 높이 세우려면 그 높이를 감당할 수 있게 기초 공사를 잘 해야 합니다. 위에 말씀에 나오는 집은

다 똑같은 집이지만 다른 것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반석 위에 지었고, 다른 한 집은 모래 위에 지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집은 똑같아 보일 수 있지만, 쓰나미가 몰려올 때 큰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반석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뿌리가 예수님께 잘 내려진 사람이 기초가 튼튼한 인생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 위에 뿌리를

내리고, 어떤 사람은 명예 위에 뿌리를 내립니다. 그래서 인생의 큰 쓰나미가 몰려올 때에 예수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은 잘 지었기 때문에 요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예수님 위에 집을 짓지 않은 사람들은 집이

크게 파괴되고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무슨 차이가 이런 결과를 가져올까요? 49절에 듣고 행하지 않음이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인 것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자이시고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그 말씀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어느 정도 예수님을 믿는지를 알고 싶다면 내가 어느 정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순종하는 것만큼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 실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려고 노력할 때 우리가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고 우리 믿음이

성장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쓰나미가 몰려올 때 견뎌낼 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기초로 삼고,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어떤 쓰나미가 온다 할지라도 그것을 넉넉하게 이기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주원 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우리는 어떤 기초 위에 인생의 집을 세우고 살고 있습니까? (돈, 명예, 건강 등등..)
2.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 보려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