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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올바른 자녀 사랑

주일설교
2017.05.10 12:42

올바른 자녀 사랑

조회 수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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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5-07
본문 신명기 6장 4-9절 (신약 271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올바른 자녀 사랑 (신명기 6장 4-9절)

- 2017. 5. 7 주일예배 설교 -

 

 우리는 자녀를 사랑할 때 올바른 자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랑하느냐’입니다. 올바른 자녀 사랑의 방법으로

첫째는, 부모님이 자녀를 자주 안아주고 만져주는 것입니다. 둘째는, 많이 쳐다보는 것입니다.

셋째는, 열심히 들어주는 것입니다. 넷째는, 자녀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자녀 사랑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을까요?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6:4)”

 

 신명기가 쓰였을 당시에도 여러 잡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전지전능하신

유일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쉐마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스라엘은 어떤 말씀을 들어야 할까요? “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다”라는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5-7)”

 이 말씀은 각 가정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특별히 각 가정에 부모님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앙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먼저 부모가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입니다.
 그럼 부모가 신앙적인 어떤 모델이 되어야 할까요?

 

 첫째, 부모님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자녀들이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녀들과 함께

주일성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는 것을 먼저 가르치지 말고, 주일성수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주일성수하는 모습, 교회를 섬기는 모습,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자녀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5-7)”
 자녀들이 십대가 되면 세상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반항적인 마음을 갖습니다. 그래서 통계에 의하면 13세

이전에 예수님을 믿는 아이들과 13세 이후에 예수님을 믿는 아이들은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 예수님을 믿는 아이들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래도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지만, 커서 예수님을 믿은

아이들은 예수님을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진화론을

가르치고, 또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신앙교육을 못하게 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성애와

동성 결혼마저 찬성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것과 바르지 못한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보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따라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의 어떤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할까요? 바로 십계명입니다. 신명이 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라는 것과 하지 말라는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십계명을 가르치고 암송하며 실천하게 하는 것은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좋은

교육의 시작입니다.
 그래야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바른 것과 바르지 못한 것을 분별할 수 있게 되며,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기 자신과 가정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의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들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지혜로운 부모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매일 말씀을 묵상(Q.T)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길 힘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복잡하고 힘든 세상을 아이들이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주원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신앙의 본”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2. 우리는 자녀들과 함께 Q.T(말씀 묵상)를 하거나 성경을 읽고, 그 기준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