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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오순절을 준비하라

주일설교
2017.05.03 17:42

오순절을 준비하라

조회 수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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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4-30
본문 사도행전 1장 12-26절 (신약 188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오순절을 준비하라 (사도행전 1장 12-26절)


- 2017. 4. 30 주일예배 설교 -

 

 오순절이란 뜻은 이렇습니다. “오”는 숫자 5를 의미하고, “순”은 10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부활절 이후 50일 되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오순절에는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각 사람에게 경험되어지고 체험되어진 날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초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오순절을 기도로 준비하고, 지도자를 선출해서 준비하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극복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똑같은 일에 넘어지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지하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우연 같은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우리 삶 속에 나타납니다. 세상에는 기도할 줄 아는 사람과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도 생활을 하다가 바쁜 일들로 인해서 잠시 기도 생활을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도하려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마음을 붙잡고 기도해야합니다.

또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할 하기 힘든 상황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때는 목자, 목녀님께 기도 부탁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고,

축복입니다. 기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오순절을 기도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1:13-14)”

 그들은 오순절을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교회의 시작을 위해 기도에 힘썼습니다. 목장도 교회입니다.

우리들의 가정도 교회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는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원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세우려면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13-14절에 보면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형제들도 마음을 같이 기도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진짜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믿으며 기도한 것입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4)”

 예루살렘은 예배하는 장소, 기도하는 장소입니다. 여기서 기도하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도, 가정도 나라와 민족도 기도로 세워집니다. 멈춰진 기도가 있다면 다시 회복되어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기도에 힘쓸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 지도자를 세워서 오순절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초대교회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1) 십자가의 문제입니다.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고,

나무 십자가에 죽는 사람은 저주를 받은 사람이라고 유대인들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다는 그 사실 때문에 유대인들은 의문을 품었습니다.
 2) 가룟 유다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 자신을 배신할 것을 몰랐는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그 의문에 답을 줍니다.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행1:16)”

 이것은 예수님이 모르신 것이 아니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고 가룟 유다가 쓰임을 받았다라고 대답합니다.

가룟 유다의 삶에 대한 해석을 성경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나의 인생도

다른 사람의 눈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가룟 유다가

열두 제자에서 빠지고 한 사람이 비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1:22-23)”

 요셉이라는 사람과 맛디아라는 사람 중에 맛디아가 제자로 뽑힙니다. 그런데 사실 “요셉”이라는 사람이

더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비뽑기를 통해서 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맛디아”를 제자로

세우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잘 알아주지 못해도 인정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께서 들어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을 새롭게 만드실 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면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교회의 곳곳의 공사를

맡아서 하시는 분들, 주방에서 땀 흘려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 목자로, 교육 목자로 섬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보시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한 것보다 넘치도록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0)”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도와주십니다.

여러분 누가 믿음이 좋은 사람이겠습니까? 하나님께 기도로 의지하는 사람이 믿음이 좋은 사람입니다.

5월을 맞이합니다. 우리가 나라와 가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것은 하루 20분

이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5월 한 달 동안 기도로 승리하는 주원가족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까?
2. 우리 주변에 나의 기도가 필요한 VIP들과 동역자들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