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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주일설교
2017.04.26 17:59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조회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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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4-23
본문 사도행전 1장 1-11절 (신약 187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1-11절)


- 2017. 4. 23 주일예배 설교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무한 경쟁의 세상입니다. 여기저기서 경쟁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피로를 안고 살아갑니다. 휴식을 하고 잠을 자도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피곤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탈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마음이 가난할 때 사람들은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으로부터 오는 빈곤이 우리를 피곤하게 하고 탈진하게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일을 줄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피곤과 탈진을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마음을 부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풍성함을 누가 만들어 주십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예수님의 제자들은 두렵고 피곤했습니다.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죽을까봐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숨어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1)”

 

 예수님께서는 두려운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피곤한 마음을 위로해주시기 위해서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찾아 오셨습니다. 실패했을지라도 이제는 천국 소망을

가지고 다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3)”

 

 예수님께서는 왜 굳이 40일 동안을 제자들과 함께 하셨을까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부활하심을 증거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제자들이 부활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도록 함께 하셨습니다.

둘째는,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나라는 무슨 나라일까요?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별명이 있는데 바로 “성령행전”, 그리고 “다섯 번째 복음서”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뿐만 아니라 사도행전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다섯 번째 복음서” 안에 1장 1-11절은 28장까지의 모든 내용의 서론입니다. 사도행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목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사도행전 1장 1-11절까지 보면 네 가지 핵심 단어가 나옵니다. 첫째는 하나님 나라. 둘째는 성령.

셋째는 증인. 넷째는 재림입니다. 그런데 이 네 단어는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의 능력으로

완성됩니다. 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이 일이 이루어집니까? 증인들을 통해서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증인”들을 통해서 전파되고 완성되어지는 그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때”인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을 뭐라고 불렀냐면 “마르투스”라고 불렀습니다. 이 뜻은 순교자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희생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지만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묵묵히 삶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희생하는 삶을 삽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면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살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과 행복”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증인이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지만 증인의 삶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삶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먼저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증인으로 쓰임 받으려면 먼저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권능을 받아야 하는데 이 권능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내적 능력”이 생깁니다. 둘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분별하게 됩니다.

셋째, 예수님의 눈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성령을 받아야 증인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성령 받은 우리들을 통해서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쓰여 지고 계속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원 가족 모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성령 받고 증인으로 멋지게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 찾아오셔서 도우시는 것을 언제 경험하셨나요?
2. 나는 요즘 누구에게 예수님과 교회 자랑을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