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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화근을 제거하라!

주일설교
2017.04.15 23:59

화근을 제거하라!

조회 수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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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4-02
본문 여호수아 11장 1-23절 (구약 337쪽)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화근을 제거하라! (여호수아 11장 1-23절)

 

- 2017. 04. 02 주일연합목장예배 설교 -

 

  이스라엘은 계속되는 전쟁에 아이성 전투에서 패하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세등등하며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이 모습을 본 이스라엘의 북쪽 갈릴리호수 옆 하솔에 있는

야빈이라는 왕은 이스라엘이 두려워 주변의 모든 나라들과 연합하여 갈릴리 북서쪽으로 15Km 떨어진

메롬이라는 곳에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진을 쳤습니다. 또, 이 연합군은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은 막강한 전투력으로 이전에 보지도 듣지도 못한 군사력을 지녔습니다  (:1-5)
 여호수아와 이스라엘군대는 강력한 군사력에 두려움이 있어지만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하지 말라”

하시면서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6)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겨우 이기게 하시지 않으시고 완전히 이기게 하시며 최고의 승리를 주십니다.

 

1. “진멸하라“(:11-12)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진멸하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면 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멸하라“ 명하십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연합군들

인종적으로, 문화적으로, 종교적으로 우상숭배와 인신제사를 드리는 나쁜 전통을 지녔습니다.

만약 연합군들과 함께 가나안땅에서 살면 악한 문화에 오염이 되고 타락하여 잘못된 길로 갈까봐서

“진멸하라” 하십니다(:11-12)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 똑같은 친구이지만 친구 따라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상대 친구가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를 “구별”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마음이

편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원치 않는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사전에 막아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려 하는 부모와 같은 마음인 것입니다.

 

2.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6)
 본문에 나온 그 당시 나라의 국력은 말과 병거의 수가 얼마나 있는지가 말해줍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의지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말과 병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갖고 싶어 하는 “최신 유행의 전리품” 같은

것이었습니다. 만약에 그 말과 병거를 전리품으로 소유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온전히 섬기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와 비교하여 봅니다. 그 당시의 말과 병거는 지금의 신형

자동차 즉, 갖고 싶어 하는 최신 가전제품 같아서 하나님을 잊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는 것 보다 더 호기심이 많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말 뒷발의 힘줄을 끊어!! 병거 불살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주는 은혜를 더욱 의지 하며 살아가 봅시다.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두렵고, 떨린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살면 다 살아날 줄로 믿습니다.

세상을 이기게 될 줄로 믿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듯이”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무섭고 두려워도 하나님 믿고 정신 차리고 믿음 생활 하면 다 살 수 있습니다. 이웃도 살릴 수 있습니다.
 
3.지금 내가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나안 정복 전쟁은 7년 동안 전쟁을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이정도면 됐어”, 이것 쯤이야“ 라는

마음으로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고 있던 이들을 하나님 말씀 “진멸하라”라는 말씀에 간과하여 살려

두었습니다. 훗날 가사와 가드 그리고 아스돗에 살고 있던 이들이 이스라엘을 그토록 괴롭혔던

“블레셋 사람들”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가사지역에는 삼손을 유혹하여 이스라엘을 무너뜨리려 한 드릴라가

있고, 가드지역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무시했던 골리앗이 있으며, 아스돗지역(블레셋)에는 엘리제사장 때에

언약궤를 뺏았겼습니다.
 
사랑하는 주원가족 여러분! 내가 지금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 생활입니까?

십일조 입니까? 목장 생활입니까? 주일 성수입니까? 기도 생활입니까? 우리 마음속에 “이까짓 것 쯤이야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사라지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 속의 화근“ 을 제거하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내가 아직 진멸하지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말과 병거는 무엇일까요?
2. VIP를 섬기기 위해 내가 제거할 화근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