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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2020 추수감사예배<오~감사 간증> 서귀포 목장 한소현 성도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네팔목장 선우응옥 권사님의 오감사 간증에 

항상 우리와 동행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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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주원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소현 자매입니다.^^

저는 1년전. 고등학교 친구 상민이를 찾아왔습니다. “상민아 나 하나님 만날수 있게 도와줘~”

그떄는. 하나님을 만나야한다는 간절함이 컸어요 고난과 풍파를 겪은 후여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잘못된 내 인생이

되풀이 될 것 만 같아 무서웠습니다. 친구들중 가장 믿음이 강하게 느껴졌던 상민이에게 의지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상민이 따라 수요예배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막혔던 기도가 나왔습니다. 신실한 기독교인은 아니였지만 고등학교 친구들덕분에

기도모임에서 방언이 터져 방언기도는 했었는데.. 오래토록 기도가 나오지 않아… 답답했었습니다

기도가 나오고… 펑펑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과 저 둘만 있는 것 처럼 집중이 되는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주일만 교회에 왔다갔다 하는 제가 처음 가정교회를 접했을때.. 꼭 이단인것 같고 광신도 같이 느껴져~ 오해도

많이 했고.. 상민이랑 다른교회를 다녀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래도 수요예배만 나오면 하나님과의 달콤함 만남이 너무 기뻐… 한없이 눈물을 흘리다가 세상가운데 가면 또 오해로…

갈팡질팡 하는 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던중 가정교회 간증집을보며 가정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목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생활중. 목자목녀님의 너무 따뜻함에 반했고 매주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깊이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안진희 집사님 우진희집사님과 친해지며 목장식구들을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가정교회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남편과 이번 생명의 삶을 함꼐 하면서 하나님과의 만남이 관계를 가장먼저 회복시킨다는것에대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40년살면서 이번해처럼 가을이 예뻐보였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16년 결혼생활동안 남편이 이렇게 멋져보인 것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워보인다는걸.. 왜 지금 알았게 되었을까요… 정말 너무 감사한 시간들을

요즘 보내고 있어요

저의부부를 위해 함께 생명의 삶을 해주신 우리 목자목녀님. 늘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목사님 어리지만 하나님 앞에서

강단있는 영광형제님과 함꼐하는 생명의 삶은 저희부부에게 올해 최고의 선물이였던것같아요

하나님의 ‘하’ 자도 모르던 남편이…찬송을 부르는 본인 모습이 신기하다면 톡을 보내고 그런 남편이 너무 귀여워서

목사님과 목장식구들께 자랑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정말 하나님 만난 것 같아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 주워진 예배의 자리를 지키려고 더 노력하고 있어요.

직업의 특성상 많이 바빠서.. 일하는 시간을 우선순위했던 것 같은데 어느 새 예배의 자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주원교회가 아니였다면 제가 상민이를 찾아오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것 같아요. 이제 편안하라고.. 이제 힘들어하지 말라고.. 내곁으로 오라고…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양주로 이사까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년 넘는 시간이 남았지만. 그래도.. 서울살이를 좋아하던 저희 부부로써는 큰 결정을 한거고 제 뜻에 따라준 남편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침례를 함께 받겠다고.. 결정해준 남편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주원교회에서 진심으로 함께 섬기며  하나님과의 관계에 더집중해보려고합니다.

많이 모자란 저희 부부이지만. 잘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내친구 상민아 너의 기도가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것 같아

많이 사랑하고 많이 고마워~ 우리함께 믿음의 동역자로 양주에서 행복하게 살자^^

임군학 목사님 오늘 이렇게 인사드릴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