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예수님, 부활의 주님!

by 신배수(하나님의대만목짜) posted Apr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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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8-04-01
본문 누가복음 24장 36~49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예수님, 부활의 주님

 

 할렐루야!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이 날은 우리에게서 모든 눈물을 거두어 주신 날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물을 흘리면서 애통해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이 부활하신 위대한 사건은 다른 종교에는 없는 우리 기독교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건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의 핵심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에 목숨을 걸고 교회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의 교주들이 출생지를 꾸미고, 거짓 신화를 만들고, 고난을 미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사건은 어떤 방법으로도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다른 종교가 우리 기독교를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독특성을 가진 것이 바로 부활사건 입니다.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이 없이는 십자가의 승리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이 없는 복음은 죽은 복음입니다. 죽은 복음은 우리를 절대로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부활’ 이 한마디에 기독교 전체가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이십니다. 누가 부활을 잃어버리고, 부활을 무시하면서 예수님을 알 수 있고, 따를 수 있겠습니까?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부활신앙’ 을 흔들어 깨움으로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부활절이 되고,

부활하신 주님을...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은혜는 무엇입니까?

 1. 예수님, 부활의 주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을 일으켜 주십니다.

36절에 본문의 제자들을 보면 스승을 잃고, 죽음의 공포가 납덩이처럼 제자들의 마음을 짓누르고, 골고다 언덕의 끔찍한 장면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가슴 깊은 곳에 차지하고 있는 허탈감, 웃음은 사라지고 공포와 절망의 쇠사슬이 그들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을 인 것 같습니다.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살아있지만 마치, 죽은 자와 똑같은 모습입니다.

 

 이런 끔찍한 공포와 절망의 현장에 있던 제자들에게 유일한 해답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36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 들어 말씀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절망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친히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평화)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제자들은 다시 생기를 회복하고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너무나도 기대하고 사모하던 목소리입니다. 이 목소리가 베드로의 귓전을 때릴 때 베드로는 다시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잃어버렸던 기쁨을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참된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때에 찾아옵니다.

동분서주하면서 아무리 달려 보아도 인생의 참된 안식과 평안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때에 가능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의 마음속에 이런 기쁨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두려움과 갈등으로 휩싸여 있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미래에 대해서, 건강, 자녀, 사업에 대해서... 인생의 근본적인 공포가 있고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거대한 장애물들을 우리가 어떻게 무엇으로 뛰어넘을 수가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20장 24절~29절에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는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이 고백은 예수님이 부활의 주님이 되심을 확신하는 고백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아직도 도마처럼 의심하는 신앙의 체질을 가진 분이 있다면 부활하신 주님을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오. 살아계신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인간의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에게 찾아오신 부활의 주님이 오늘 우리의 삶에도 찾아와주셔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께서 우리에게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전쟁터를 평온케 해주시고 잃어버린 기쁨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바울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나서 그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고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는 비록 감옥에 갇혀 있는 몸이었지만 오히려 밖에 있는 성도들에게 "기뻐하시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시오!"라고 권면해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특권입니다. "너희 가운데 평화가 있어라!" 부활의 주님이 들려주신 이 음성을

오늘 저와 여러분들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 부활의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을 때에는 기독교가 완전히 사라지고 멸망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사건이 있은 후 50일이 지난 어느 날 비겁했던 제자들, 도망치던 제자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외쳤습니다. 공개적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더 나아가 성전에서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을 향해서 회개하라고 용감하게 설교를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이것이 어떻게 된 일들일 까요? 오늘 본문 49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아라,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 있어라.”

 

 여러분 ~ 성령의 능력을 입는 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약속된 성령을 받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을 떠나지 않고, 열심히 순종하며 기도한 결과 성령의 능력을 입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후 제자들은 변했습니다. 비겁자, 도망자, 배신자. 실패자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으며, 순교자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성령이 오셨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제자들에게 임하였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지력, 체력, 재력도 필요하지만 영력 즉, 성령의 능력이 더 필요합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을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께 간구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특히 앞으로 3개월 동안(4~6월) 새벽기도, 생활기도, 중보기도에 더욱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성령의 능력’ 을 힘입어서 ‘새로운 삶의 역사’를 이루어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의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을 잘 섬기는 아름다운 날들 누리고, 그 은혜를 가정과 목장에서 그리고 여러 이웃들과 크게 나눌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 생각해 봅시다.(함께 나누어 주세요!)

1.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어떻게 구하고 계신가요?(새벽기도회, 생활기도 20분이상, 중보기도)

2. 부활의 기쁨을 VIP에게 어떻게 표현하고 나누었나요?

(매일 기도하기, 관심 표현하기(문자, 전화 등), 부활절 계란 나누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