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스데반과 천국

by 이우규 posted Sep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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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17-09-10
본문 사도행전 7장 54-60절
설교자 임군학 담임목사


스데반과 천국 (사도행전 7장 54-60절)


- 2017. 9. 10 주일예배 설교 -

 스데반은 사람들에게 돌아 맞아 순교했습니다. 그 이유는 스데반이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우상처럼 섬기는

성전을 버렸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생명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들이 그들의 조상과 같이

불순종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조상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언자들을 죽인 것처럼

구원자이신 예수님도 죽이는 죄를 지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행7:54)”

 스데반은 이 말을 듣고 사람들이 변화되길 바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마음에 찔려 분노를 가지고

진리의 말씀을 전한 스데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천국에서 환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스데반이 어떤 사람이었기에 천국에서 환영하는 사람일까요?

 

 첫째는, 복음의 진리를 알고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말씀을 잘 듣게 될까요?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면 말씀이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잘 들리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과

그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담대히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둘째는, 그는 늘 천국을 바라보던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행7:55-56)”

 

 스데반은 지금 사람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죽이려 해도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그를 환영해주시고, 격려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서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59-60)”

 

 우리는 신앙 생활하다가 돌에 맞으면 원망합니다. 하지만 스데반은 원망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스데반은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천국은 이 세상에서 내가 아끼는 그 어떤 것도 들고 갈 수

없습니다. 육체도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데반은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은 자신을 죽이고 있는 사람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중요하고,

해야 할 기도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위대한 기도가 있다면

남을 용서하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얼마나 성숙된 신앙인인지를 보려면, 그 사람이 용서의

기도를 할 수 있인지, 없는지를 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스데반 집사님과 같이 위대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서 주님 앞에 설 때에 칭찬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원 가족들 모두는 천국을 목적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천국을 목적하며 살라 그러면 땅의 것도 얻을 것이다
   땅의 것을 목적으로 살라 그러면 둘 다 잃을 것이다 “
- C.S. Lewis -


☺ 이번 주 “주일 말씀”을 나눠 주세요!
1. 내가 천국에 소망을 두며 살기 힘든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2. 나에게 잘못한 이웃을 위해 용서하는 기도를 한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