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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제92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신배수목자(예꿈 어린이부)간증

제 9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학교 교장 임군학 담임목사님과 예꿈어린이부부장 강석민 목자님 그리고 안간원, 송수진, 이미옥, 정안진, 김잔디, 김재형, 정겨울, 박한휘 선생님들과 함께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예꿈어린이부 팀장으로 섬기고 있는 신배수 목자입니다.

 

기회는 뒤로 잡지 말고 앞에서 올 때 잡으라고 했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제 92차 목회자 컨퍼런스 어린이부 다음세대 길라잡이 참여를 권유해주셔서 목회자분들이 모이는 자리라 부끄럽지만 거부하지 않고 순종하여 신청 하였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의 거리가 가까운 신약교회를 회복하려는 가정교회만이 할 수 있는 신앙의 환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한곳에 모이지 못하고 전국 지역에서 랜선강의로 강사님들이 미리 기도로 준비한 영상을 보면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경우는 특권 중의 특권이지 않을까 싶은데 가정사역원 어린이부 간사로 섬기시는 열린문교회 김원도 목사님과 함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약 60여분의 수강생들께서는 카톡이나 문자등으로 질문을 하였지만 저는 면대면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예꿈어린이부 주일연합예배와 삶공부 그리고 목장모임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주일연합예배에는 많은 선생님들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장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한가지의 사역이라도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즉 공동체 사역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말씀전에 게임맨이 등장하여 게임을 통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열수 있도록 몸을 움직여 준다든지, 말씀을 이해하기 쉽게 스킷을 하는 드라마팀 등 많은 교육목자님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주원 예꿈어린이부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강의를 들을 때 넉넉하지 않는 자원에도 불구하고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이 배가 되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21년 예꿈어린이부 사역에 더많은 선생님들의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삶공부입니다. 아이들에게도 무슨 삶공부가 있겠어 하실 수도 있겠지만 생명의 삶, 새로운 삶, 목자의 삶, 큐티의 삶 등 많은 삶공부가 있습니다. 우리 예꿈어린이부도 생명의 삶1기를 하였었지만 앞으로도 많은 삶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꿈어린이부 팀장의 사명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행복의 길과 성경말씀 하루 한 장 첼린지를 하고 있는데 2021년부터는 생명의 삶 2기를 시작으로 삶공부를 시작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장 모임이었는데 특히, 목장 모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일연합예배 이후만 한는 분반공부 형식이 아닌 장년 목장처럼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만나서 어린이 목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주원 예꿈어린이부도 장년 목장과 함께 목장 할 수 있겠다는 소망이 다시금 일어났습니다. 전에는 귀로만 들었던 터라 상상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눈으로 보게되어 우리예꿈이린이부도 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되고 2021년 플랜을 계획해 봅니다. 이일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반드시 있어야함과 더불어 그 계획하심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은 목자목녀님들과 그리고 목장식구들의 헌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자목녀님들과 목장식구들께 예꿈어린이부 목장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결단의 시간에 여러 가지 말씀이 이었지만 사역자는 교사가 아니라 멘토가 되어야 한다 /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려 말고 마음을 바꾸어라 / 목자들에게 창을 보여주지 말고 거울을 보여주어라 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예꿈어린이부 목자들과 목장식구들이 시대에 따라 예수님보다 핸드폰등 미디어 매체에 많이 노출되어 살아가는 모습에 실망도 하 고 벗어나게 하기 위해 고민도 많이하였었는데 전투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제가 먼저 이 아이들에게 예수님 닮은 거룩한 변화의 삶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것이 예꿈어린이부의 신약 가정교회를 회복하여 세우는 길임을 제 92차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예꿈어린이부 아이들과 선생님을 위해 관심과 사랑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간증을 마치며 오늘 주일연합예배를 통하여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