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나눔터 - 제 52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오며... - 장혜원 집사

안녕하세요 저는 주원교회에서 파송한 사랑가정교회 목원 장혜원입니다.

 

처음 목자, 목녀님께서 2박3일로 천안에서 평신도 세미나가 있다고 권면 받았는데, 세상살이도 바쁘고,

아이들도 두고, 2박3일로 다녀온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끌림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답답한 제 마음을 아셨는지, 평신도 세미나라는 곳을 사모하게 하셨고, 몇 달동안 정리가 안되던 직장도 8월 31일부로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항상 드는 마음이지만 내 힘으로, 내 사정으로, 내 생각으로 할 수 있나 없나를 판단하기전, 하나님 일에 먼저 순종하면, 일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또 한번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평신도 세미나에 가는 날 박병호 목자님께서 천안까지 저를 데려다 주신다면서 회사에 휴가를

내셨는데, 가는 날부터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섬김 받으며, 점심때가 되셔야 제자교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서 받은 감동과 은혜를 말씀드리면, 사실 1시간을 말씀드려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에서 제가 받은 은혜는 “섬김”이었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필리핀 목장 목자, 목녀님의 섬김은 감히 말씀 드리건데, 예수님의 성품이며, 예수님의 삶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를 대하실 때의 모습은 마치 사랑스러운 내 자녀를 대할때의 자애로움과 목원 식구들은 대할때는 내

가족처럼 도와주고 기도해주시고 마치 사람을 낚는 베드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또한 내가 생각했던 가정교회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가정교회, 즉 “목장”은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신약교회의 회복이며,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이전에 내가 생각했던 목장은 나를 귀찮게 하고, 때론 내 시간을 빼앗는 목장이었습니다. 그러나 평신도 세미나 이후의 목장은 하늘의 복과 은혜를 받는 곳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목장에서의 먹는 밥은 하나님의 사랑이었고,

목장에서의 삶 나눔은 하나님의 치유였고,

목장에서의 기도와 응답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목장모임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곳이었습니다.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는 주일 날...♡

필리핀 목장 목자님께 집에 가는 KTX 표를 부탁드리며 “계좌송금 할께요~”라고 말씀드렸더니

“뭔 계좌...?!”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데, 섬기고픈 마음 뺏자고 달려들면 안돼유~~♡ 라고 말씀하시며,

기차표로까지 섬겨주시고, 목녀님께는 아침마다 피로회복제와 온갖 영양제, 집에갈때는 천안의 특산물

호두과자로까지 넘치게 섬겨주시면서, 제가 기차탈 때 까지 기다려 주셨고, 제가 본 교회로 돌아가서

사랑 목장 목자, 목녀님께 동역자로 설 수 있게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하였더니...

경미숙 목녀님께서는 목자, 목녀님의 든든한 동역자로 섬기고, 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동하시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또 한번 내게 감동의 눈물을 쏟게 하셨습니다.

 

오는 내내 2박 3일의 일정을 머릿속에서 씻을수도 지울 수도 없었고, 이 간증문을 쓰며 새삼 놀라는 건 내가 아이들 걱정이나 생각이 나지 않도록 해주심에도 지금에 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천안아산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오면서 3가지는 “꼭” 지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① 내가 죽고 사는 일 아니면...

② 담임목사님, 목자, 목녀님께 순종하기!

③ 하나님과의 관계를 힘들게 하고나 방해하는 것 끊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다, 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나 말이 얼마나 큰 “교만”이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네”라고 순종하면 그 다음부터는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저를 이 곳에 서게 해주신 저의 영혼구원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임군학 담임목사님, 김혜화 사모님, 항상 사랑으로 섬기려고 “본”을 보여주시는 박병호 목자님, 안간원 목녀님,

 

기도로 응원해준 사랑목장 미모 담당 김은하 권찰님, 미모와 함께 분위기 업의 여신 김상민 집사님,

너무 이쁜 귀요미 막내 김영미 권찰님, 그리고 그의 든든한 제사장 핸썸댄디보이 김명남 성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제 간증을 들어주신 주원교회 성도님들께도 감사 드리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간증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목짱 박병호 목자님과 천안아산제자교회의 섬김이 묻어 나네요~~^^
    우리도 그사랑 그은혜 그섬김을 제 532차 평신도세미나를 통해서 흘러 보냅니당당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