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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우리는 왜 623차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가? 2021년 3월28일

『 우리는 왜 623차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가? 』

 

제 62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드디어 이번 주 4월 2일(금)에 개최됩니다. ​

고난주간에 개최되고, 부활주일(4일)에 수료되는 아주 특별한 일정의 평세에 ​가정교회
사역부장을 비롯해서 각 팀장들과 섬김이들, ​그리고 목자, 목녀님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계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일을 행할 때, ​그 일을 행하는 목적과 이유를 제대로 붙잡지 않으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왜 우리 교회가 평세를 섬기는지에 대해 몇 가지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가정교회 전환을 돕는 섬김입니다.

​처음에는 국제 가정교회사역원에 목회자 세미나만 있었지 평신도 세미나는 없었습니다.

​평신도 지도자들이 목회자와 같은 신약교회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었습니다. ​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평신도 사역자들이 가정 교회에 관한 확실한 이해를 갖고,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계기가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사역의 도움을 다른 앞선 교회들의 도움을 받았고, ​​이제는 섬기도록 부름을 받아 3번째로 돕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특권이자, 영광입니다. ​

둘째, 우리의 현주소에 대한 평가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이 없이는 진보가 없습니다. ​

​​준비하다보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고, 그러다 보면 채우게 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원칙대로 하고 있는 것인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또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셋째, 하나님 나라의 일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섬김을 통해서 경험됩니다. ​하루 종일 강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가정교회를 보여주는 목장들, 그리고 줌(ZOOM)으로, 또는 대면으로 섬기는 목자의 가정들, ​간식으로 섬기는 봉사, 자신을 노출하는 간증 등 모든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영혼구원하고, 제자 만드는 가정교회를 세우기 위해 꼭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입니다.

​그런 섬김이 더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섬김의 기회에 충성하는 주원가족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평세를 섬기는 주원가족들과 평세에 참가하는 천사들이 가정교회를 잘 이해하고, 경험해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품고, 복되게 쓰임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임군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