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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 어떻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첫 번째) 』2019년 9월 1일

『 어떻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첫 번째) 』

 

 

어떻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최영기 국제가사원 원장님의 글입니다. 두 번에 걸쳐 올립니다.

 

“한 사람이 질문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갖고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이는, Quora라는, 멤버십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어 인터넷 사이트가 있습니다. 얼마 전 ‘무엇이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느냐?’ 질문이 올랐는데, 어떤 사람이 다음 다섯 가지가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공감이 갑니다.

 

(1) 자신감입니다. 한국 TV 교육프로그램인 EBS 강사들을 객관적으로 보면 외모가 출중하지 않아도, 여성들은 예뻐 보이고, 남성들은 잘 생겨 보이는 이유는, 자신이 맡은 과목을 강의할 때 보이는 자신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목녀는 남편 될 사람과 데이트할 때 차를 후진 주차시키면서, 핸들을 두 손이 아니라 한 손으로 잡고 한 번에 성공시키는 모습에 반해서 결혼했다고 했습니다. 자신 있게 주차하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였던 모양입니다.

 

(2) 겸손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보통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 많이 알면서도 아는 척 하지 않는 사람, 좋은 결과를 낸 후에 남에게 공을 돌리는 사람, 큰 업적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이 묻기 전에는 말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3) 웃는 얼굴입니다. 남성이라면 청소년 때 짝사랑했던 여학생이 한두 명은 있었을 텐데, 그 사람 얼굴을 머리에 그릴 때 무표정한 얼굴, 어두운 얼굴, 화내는 얼굴을 떠올리는 법은 없습니다. 떠오르는 것은 웃는 얼굴입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장성한 후에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4) 열정입니다. 무엇이든 열정을 불어 넣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하여 전력을 기울이는 올림픽 운동선수는, 운동 종목에 상관없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완전해 보이는 도자기인데도 만족하지 않고 만들고 부수기를 반복하는 도공을 보면 숭고한 매력을 느낍니다. 1980년대에 순진한 대학교 신입 여학생들이 데모하는 선배들에게 반했던 것도, 민주화라는 고귀한 이상을 위하여 몸을 불태우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5) 질문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 말만 늘어놓는 사람보다는,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들어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고 끌립니다.

 

그러나 이런 매력의 포인트를 안다고 해서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매력은 단순히 이미지 관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멀리서 볼 때 매력적으로 보이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를 가까이 접한 후에 실망하게 되는 이유가, 진심이 결여된 것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