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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 재미있는 목장의 비결 (1) 』2019년 8월 11일

『 재미있는 목장의 비결 (1) 』

 

목장 모임은 재미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임의 재미를 위해

여러 가지 묘안을 생각해 내서 적용해보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속해서 재미있는 목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목장을 만드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 비결은 목장의 존재 목적에 충실함에 있습니다. 즉, 목장에서 영혼 구원에 관심을 기울이고 실제로 목장에서 영혼 구원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영혼 구원이 일어나는 목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에 관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이미 소개한 적이 있는 글이지만, 교회 적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모든 성도의 목장 모임 참석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2회 분량으로 나누어서 다시 올립니다.

 

~ “어떻게 하면 영혼 구원이 일어나는 목장을 만들 수 있을까요?” 비신자에게 전도할 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요즘 사람들은 논리에 설득당해서 예수를 믿는 법이 없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전도가 잘 되는 이유는 목장 식구들의 섬김에 감동을 하고, 목장 모임에서 기도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감동을 주도록 섬기려면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있는 것으로 섬기면 사람들이 고마운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감동은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것, 또는 없는 것으로 섬길 때 감동을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질로 섬길 때 감동을 합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이 시간을 쪼개어 도와줄 때 감동을 합니다.

병약한 사람이 몸으로 섬겨 줄 때 감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전도에 있어서 핸디캡이 아니라,

감동을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감동을 주고,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재미있는 목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