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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어려운 싸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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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싸움이 있습니다!』

 

삶을 살아가고 사역을 하면서 어려운 싸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한 사람의 삶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외부에 있지 않고 자신의 내면 안에 있습니다. 내면을 지키지 못할 때 그것이 한 사람의 삶을 실패하게 만듭니다.

 

자신을 바르게 지키고,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길을 가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 있어야 가능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바르게 하고 고치는 것이 내면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내면의 싸움은 소홀하기가 쉽습니다. 드러나지 않고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역 하는데 분주해서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역의 함정’ 입니다.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에 집착하기가 쉽습니다. 자신을 객관화 하는 일이 필요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내면과 동기를 살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고쳐야 합니다. 처음부터 내면이 잘못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보는 시간이 적어지고 자신과의 내면의 싸움에서 소홀해 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내면이 엉클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연약하고 아무것도 아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놓치면서 마음이 높아지게 됩니다. 삶이나 사역을 하면서 환경이나 조건들을 통해 좌절 하게 됩니다. 이러한 내면의 모습과 변화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보지 못하면 악의 공격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사단은 우리의 내면을 공격해 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자아를 통해서 공격을 합니다.

자아가 우리의 내면의 약한 부분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높아지게 해서 교만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단은 우리를 낙심하게 해서 좌절하게 만듭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던 사람도, 사역을 잘 하던 사람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소홀해 지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해 지기도 하고 좌절 하면서 패배하게 됩니다.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 않으면 사역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점점 하나님 앞에서의 올바른 모습을 놓치게 됩니다. 외적으로 열매가 많고 성공 했을지라도 교만해 질수 있고 자신이 들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실패자가 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질 때에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자신의 내면을 지키고, 연약함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자아와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이 싸움은 어려운 싸움입니다. 그러나 필요한 싸움 입니다. 그리고 삶을 살고 사역을 하면서 중요한 싸움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꾸준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살피고 자신과의 싸움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리고 삶과 사역에서 승리하는 길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