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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좋은 만남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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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를 만나느냐는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참 중요합니다.

시인 정채봉씨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는 글에서 만남의 종류에 대해 말했습니다.

 

첫째, 생선과 같은 만남

둘째, 꽃송이와 같은 만남

셋째, 건전지와 같은 만남

넷째, 지우개와 같은 만남

다섯째,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 수록 비린내가 나고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와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있을 때는 잘 간수하다가 힘이 없어질 때는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를 만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인생에 여러 가지 축복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바로 "만남의 축복"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는 순간까지 만남을 계속합니다.

만남에는 좋은 만남이 있고, 불행한 만남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꼭 중요합니다.

좋은 만남은 생명을 살리고,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사순절기간 중보기도와 다니엘 21일 금식기도가 진행중입니다.

기도시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은 혼자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타인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기쁨으로 서로를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만남이 더 행복해집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만남'으로 인생의 행복을 만끽하는 봄날 되세요.^^

 

여러분과 함께 섬기는 임군학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