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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8년 09월 09일(예수영접모임) 주원칼럼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는 축복』

 

  44색 말씀 집회를 위해 섬기시고 함께 기도로 승리하신 주원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532차 평신도 세미나‘를 앞두고 말씀으로 무장하고자 마련한 나흘간의 집회 중, 첫 집회 시간에는 한국가사원장으로 섬기시며, 안양은광교회에서 시무하시는 조근호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저의 마음에 큰 도전이 되는 조근호 목사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번 주원교회의 집회를 준비하면서, 또 말씀 전하시면서 문득 십여 년 전, 안양은광교회가 음 평신도 세미나를 섬기고자 매우 긴장하며 준비하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때 뜨겁게 세겹줄 기도회로 모여 기도했고, 대청소를 하며, 의논에 의논을 거듭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했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이후 은광 교회는 겁도 없이 세미나를 턱턱 감당해 냈고, 두 번이나 국제 가정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교회보다 두 세배나 되는 교회들을 한꺼번에 모셔다가 섬겨드리기도 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꾸준히 해온 던 어느 해는 목회자 세미나를 섬기라는 부탁을 받고, 역시나 참 두렵고 떨었지만, 은광 교회는 멋지게 목회자 세미나를 섬겨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인 목회자를 7박8일 동안 세미나로 섬기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도, 그리고 800명이 운집하는 목회자 컨퍼런스를 거뜬하게 감당해냈고, 지난 금, 토요일에는 제3차 목자연합수련회도 거뜬하게 섬겼습니다.

주원교회 말씀 집회를 준비하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은, 그때 평신도 세미나나 목회자 세미나 또한 목회자 컨퍼런스나 목자연합수련회를 섬긴다는 것이 부담이 되고 힘들다고 하여 순종하지 않고 거절했다면, 우리 은광교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약에 그때 거절했더라면, 우리는 여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아마 가정교회 무대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은광교회가 순종함으로 받은 은혜들이 많기에 이번에 주원교회 성도들을 향해서 자신 있게 강조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가정교회에 대해 더 알기를 원하는 이웃 교우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이야말로 자신과 가정은 물론 목장과 교회까지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을 매우 좋은 찬스이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한 사람도 비켜가지 마시라고 권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주원가족여러분~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이웃의 교회와 이웃 성도들을 섬기는 긍지와 감동, 그리고 축복은 우리의 것입니다. 추석연휴를 빼면 한 달여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드디어 섬김의 축제인 제532차 평신도 세미나를 섬겨야 합니다. (평신도 세미나의 약칭 ‘평세’)

 

  지금까지도 아멘! 하며 순종해주신 것처럼,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주어진 사명과 역할을 힘써 감당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섬길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할 때 기쁜 마음으로 지원하셔서 은혜의 대열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평세를 위한 특별헌금에도 마음이 담긴 사랑을 나눠주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