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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8년 09월 02일(성찬주일) 주원칼럼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될 때는 언제인가?

 

- 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를 시무하셨던 김재정목사님의 글을 참고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된 신앙생활을 시작 할 때가 언제인가 하면 목자, 목녀로서의 섬김을 시작 할 때라고 봅니다. 목자,

목녀가 되기 전까지는 주로 자신을 위한 신앙생활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과

섬김을 하게 되는 때가 목자, 목녀로 섬김을 시작하게 될 때부터 입니다.

 

  목자, 목녀가 되면 행복한 삶이 됩니다. 바쁜 삶을 살면서 남을 위해 섬기고 희생하는 것은 힘들지만 남을 위한 섬김을 할 때에 마음에 기쁨이 생기고 행복함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고 은혜 받고 편안한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섬김받고, 사랑받고, 은혜받는 자리만 찾으면 신앙생활은 절대 행복하지 못합니다. 편안하게 신앙 생활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느 교회나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분들을 보면 예외 없이 섬기는 분들입니다. 목자, 목녀의 섬김의 결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고 삶의 변화를 받는 분들을 보면서 섬김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목자, 목녀로서의 행복입니다. 목자, 목녀가 되면 이러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진짜 신앙생활을 시작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자, 목녀가 되면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목자, 목녀가 되어서 섬김을 잘 해보려고 애를 쓰다보면 기도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영적 성장이 되어 집니다.

영적으로 성장을 해서 목자가 되기보다는 섬기면서 성장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목자, 목녀가 되면 부부의 관심사가 영적인 것에 하나로 모아지게 됩니다. 영혼구원과 섬김을 위해 같은 삶의 목적과 방향을 갖게 되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동역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영적인 부부가 되는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을 나 자신만을 위해서 산다면, 인생의 마지막에

무의미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지만 목자, 목녀로 섬김을 하면서 우리의 삶의 마지막 자리인 하나님 앞에 설 때에 하나님의

보상과 상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목자, 목녀의 삶을 사는 것은 특권이고, 또한 자신의 행복과 상급을 위한 길입니다.

 

  그런데 목자 목녀의 삶이 축복된 길이지만 목자, 목녀로 헌신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자 목녀로 헌신을 주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목자, 목녀로 섬길 만큼 영적으로 준비가 되었나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목자, 목녀의 가장 큰 일은 섬기는 일에 순종해 보겠다는 마음입니다. 목원들을 위해 기도할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목자, 목녀가 될 수가 있습니다.

 

  다음 주일(9) ‘푸른 목장으로 분가하여 대행 목자, 녀가 되는 권영삼, 이미옥 집사 부부도 순종하며 섬겨보려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원가족들도 신앙생활의 목표를 목자, 목녀를 하는 것에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교회 식구들이 목자, 목녀로 섬김을 해보면서 행복과 상급 받는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