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목회자칼럼 - 2018년 03월 넷째주 주원칼럼

『 주원 가족 ‘기도대행진’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봅시다! 』

 

 유대인들은 하루에 규칙적으로 오전9시, 정오12시, 오후3시, 이렇게 3번 성전을 찾아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러한 습관을 따라 사도행전3:1절에서, “9시 기도시간(오후 3)에 베드로와 요한성전에 올라갔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따라서 기도는 되도록 교회에 나와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나 사정상 교회에 나올 수 없는 경우라도 집이나 직장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날마다 이렇게 규칙적으로 기도하러 오는 것을 알고, ‘나면서 걷지 못하는 장애인’이 구걸하러 성전 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늘 지나다니면서 이 거지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령의 강한 인도하심으로 이 사람을 보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외쳤고, 이때 이들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 했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 기도응답도 내가 원하시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지기보다는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8년도 주원교회 모든 성도들이 20이상씩 진정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신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혜의 역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20분 이상 기도하기를 목표로 세우고 기도할 때 이런 방법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새벽시간이나 아침시간에 기도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희생이 들어간 기도를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성경에 보면, 새벽에 하나님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또 시46:5절에서,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사건도 새벽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기적도 새벽이었습니다. 만나의 기적도 새벽에 내렸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적이 일어난 시간도

새벽이었습니다. 새벽시간은 전날부터 준비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습관이 될 때까지 매일

또는 한 달에 몇 번이라도 ‘새벽을 깨우리라’ 는 목표를 세우고, 희생의 기도를 드려보십시오.

3개월 동안(4~6월말까지) 결단하여 이름을 기록하시고 약속한 시간에 주님의 이름을 불러보십시오. 그렇게 시도하는 그 현장에 기도대로 응답되어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야고보서1:6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이면서 의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서 일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심하지 말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셋째, 기도는 간절하게 기도하되, 구체적으로 기대하며 기도하십시오.

엘리야 선지자는 우리와똑같은 사람이지만, 그의 기도를 통해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도 하고, 비를 내리게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기도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가 갈멜산에서 기도 할 때, 머리를 양 무릎사이넣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는가를 보여주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7번이나 자기 종을 시켜, ‘무슨 징조가 있는지살펴보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징조가 없다가, 손바닥만 한 구름조각의 징조가 나타나자, 더욱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폭포수와 같은 비를 쏟아주셨습니다. 세상의 근심과 걱정, 분주함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기도시간을 통해 평안과 용기, 응답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