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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8년 03월 첫째주 주원칼럼

『‘기도의 삶’ 개강과 ‘123기도’ 와 ‘제3기 중보기도실’ 운영을 준비하면서』

 

 사도행전 1장을 보면, 교회가 본격적으로 생기기 전에 먼저 시작된 것은

기도였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 120명의 제자들은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에

힘쓴 이후에 초대교회가 시작된 것을 봅니다. 따라서 교회는 기도와 함께

태동되었고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은 ‘기도 없이 교회 없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회, 특히 영혼을 섬기는 목양과 기도는 같이 가야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가만 보면 부흥하는 교회나 역동적으로 살아있는 교회 그리고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는 항상 기도가 살아 있는 것을 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새 봄을 준비하면서 기도의 삶을 다시 개강(14일 수요일)합니다.

‘어떻게 기도하는가?’를 배우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몇 배로 중요한 것은 실제로 시간과 몸을 드려 기도하는 것!!!’ 입니다.

기도의 응답이 있으면, 교회는 역동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교회이며, 하나님의 능력이 입증되니 하나님 앞에서 잠잠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내에 많은 사설과 여러 복잡한 시험들이 난무하는 것은 기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삶 공부와 중보기도실 그리고 담임목사와 사역만을 위한 ‘123기도

운영하고자 합니다. 기도의 삶을 수료하고, 중보기도 사역에 헌신 할 것을 서약한 성도에 한해서 한 시간 단위로 매주 1회 이상 필요한 시간에 개인적으로 중보 기도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중보기도 지원자는 약 3개월 단위로 바뀌게 됩니다. 제3기는 3월19일(월)~ 6월24일(주일) 동안 섬길 수 있게 되며 기도의 삶 수료하신 분들은 계속 지원

할 수도 있습니다. 평일에는 지원한 개인만 입실 할 수 있도록 잠금장치(비번)가 마련될 것입니다. 감동이 되시는 분은 지원 바랍니다. 다시 제3기 중보기도팀장이 선정되면 팀장과 팀원들이 중보 기도방을 관리 운영할 것이며, 지정된 시간에

중보기도 요청함에서 작성된 기도제목들을 정리해서 비치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주방 쪽에 있는 중보기도함에 기도부탁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기도제목을

넣어주시면 ‘중보기도팀’이 수거 정리해서 기도방에 올려놓습니다.

이때 중보기도자들이 무시로 기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담임목사를 위한 123기도요원은 1년동안 하루(1)(23)초 이상 특별한

마음으로 누구나 중보기도로 삶의 자리에서 섬기는 기도운동입니다.

- 예를 들면 하루 세 번의 식사에 잠깐 중보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원가족 여러분~ 살다보면 힘으로도 안 되고 능력으로도 안 되는 일들이 많습니다. 담임목사 역시 저 자신과 성도님들의 애절한 형편을 일일이 해결할 슈퍼맨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뿐입니다.

 

 새봄을 맞이한 사순절 기간에 주원가족들의 기도생활이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