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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7년 11월 첫째주 주원칼럼

단순"하다고 해서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단순"하다고 해서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데, 6일 동안은 여리고성을 도는 일, 비교적 단순한일 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6일이 있었기에, 그 단순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기 때문에 7일째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단순하다고 절대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얼마 전 어느 칼럼에서 읽은 말씀이 오랫동안 가슴에 남습니다.)

 

생각해보니, 주일을 성수하는 것, 목장에 참석하는 등...다시 말해 교회가는 것, 목장모임 장소에 가는 것 등..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도, 어려운 시험을 거쳐야 하는 것도 아닌 비교적 단순한(?)일이...

(물론 신앙으로 늘 승리하는 일이여야 하지만 행동 범위에서 본다면^^)

오히려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나아가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매우 어렵고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것을 요구하신적은 없으셨던 것 같은데... 단순히 하나님을 더 알기를,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신 것 같습니다.

 

저 말씀이 떠오를 때마다 “단순한 것을 실천하는 마음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하나님 앞에 다시 세우게 됩니다. 은혜가 되는 말씀이라 함께 공유합니다!

 

그리고 11월은 한 해를 결산하며 새 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달입니다.

우리 모두 “21일 특별새벽 기도회와 릴레이 금식기도” 에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마음으로 단순하게 마음을 다잡고 함께 동참해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단하고 힘든 삶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하나님의 응답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매일 기도와 섬김으로 나아가는 삶!  

"단순하다고 절대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