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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7년 10월 셋째주 주원칼럼

『 주원교회는 지금보다 더 좋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

 

 사람은 미래지향적이어야 발전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은 당연한 말입니다.

교회 역시 그렇습니다. 교회가 '지금이 좋은 교회'로 만족한다면 그 교회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항상 5년 후 혹은 10년 이후를 내다보며 계획하고 거기에 맞추어 준비에 준비를 거듭해야 지금보다 더 좋은 교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린 어쩌면 지금, 좋은 교회로 만족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를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좋은 교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더 좋은 미래의 교회를 꿈을 꾸어야 합니다.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는 잠언서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각이 현재에 머물면 현재가 좋은 교회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더 좋은 교회를 꿈꾸면 그 꿈대로 되어 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에 만족하는 꿈꾸지 않는 교회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며 항상 푸른 꿈을 꾸어야 합니다.

 

 둘째는,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합니다.

꿈만 꾸어서는 안 됩니다. 생각의 틀을 바꾸어야 합니다.

어떤 틀을 만들었는가? 에 따라 세모교회도 되고, 네모교회도 될 것입니다.

 

 셋째는, 현재 누리고 있는 기득권들을 내려놓고, 희생 할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것들'은 과거로부터 지내오다 보니 매우 익숙해진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때론 희생할 각오를 하여야

지금보다 더 좋은 교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좋은 교회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과거에 많이 희생하고 노력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좋은 미래의 교회를 만나려면

지금까지 누려온 익숙해진 것들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발견한 후 자기의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사야만이 얻을 수 있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천국 같은 교회”를 소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의

익숙해진 것을 내려놓고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을 때 가능함을 기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