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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7년 9월 셋째 주 주원교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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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랑의 바자회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정말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다수의 청년들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질문을 해봅니다. 상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서슴없이 들리는 대답은 돈 버는 것입니다.

농부가 농사짓는 목적은 무엇인가? 어부가 물고기를 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결같이 돈 버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라면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함량 미달의 물건을 파는 것. 농약을 과도하게

많이 친 농산물이나 물 먹인 물고기, 물 먹인 소, 가난한 사람들을 외면하는 병원, 정치인들의 금품수수,

성직자들의 타락이 모든 것은 돈 버는 목적에 지나치게 충실했던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직장생활의 목적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면 우리는 가능한 적은 노력으로 양심과 상관없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우리들은 정말 바쁘게 살아갑니다. 돈을 벌기 위해 우리는 중요한 것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자녀의 졸업식, 부모님의 생일 등..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마저도 포기합니다. 하나님 앞에 마땅히 드려야할

예배마저도 돈을 벌기 위해서 쉽게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죽음 앞에서는 돈을 더 벌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돈을 벌기 위해 포기했던 수많은 것들에 대해 아쉬워하고 후회합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상업의 목적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농업이나 어업의 목적도 마찬 가지입니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바른 양심과 생각을 가진 분들은 손해를 보면서도 유기농 농사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습니다. 그 기업의 중심에 있는 공통적인 것은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이었습니다.

 

창립12주년 기념주일(1015)을 기다리며 기대하는 주원교회의 모습은 행복한 웃음이 있는 교회,

찾아가고 싶은 교회의 모습입니다. 영혼구원의 열정이 있는 교회,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이 있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속 같은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제 다음주 923() ‘주원 사랑의 바자회를 하나님과 이웃들 앞에서 실시합니다.

더욱 섬김의 마음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주원가족 모두가 함께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만이 전달되는 사랑의 바자회가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서 금번 주원 사랑의 바자회를 통하여 “VIP의 영혼들을 섬기는 사명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소통을 이루는 행복하고, 즐거운 주원 바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소망해 봅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