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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7년 7월 23일 (넷째 주) 주원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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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지만 가장 강력한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혼 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쓰임 받는 교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나눔과 섬김입니다. 나누고,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목장과 교회에서 나누고, 섬기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이 순종입니다. 평신도 리더들에게 목양을 위임하기 때문에

순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순종이 없으면 교회 전체 공동체는 무너지고 오합지졸이

될 것입니다. 순종의 좋은 열매가 맺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영혼구원 사역은 영적

전투의 최전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능력이 없는 영적 전투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편에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가 죽으면 영적인 힘은 잃고, 껍데기만 있는 공동체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서 기도는 필수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베드로에게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깊이 기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늘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도는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생활 속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기도의 생활화입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서

기도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2017년 전교인 수양회를 위해 그리고 우리 목장과 가정을 위해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특별 새벽기도회를 실시합니다. 한 여름.. 지치기 쉽고, 피곤한

계절이어서 부담도 크지만,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의 은혜” 가 넘쳐서 우리

모두에게 축복의 열매가 있을 것입니다.

 

한 주간 “기도의 생활화” 를 위하여 마음을 모아 다같이 전진합시다!

한 주간 새벽과 저녁시간에 도전해 봅시다!

한 주간 새벽 530, 저녁 9” (금요일 목장시간 제외) 본당 입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며, 우리 함께 “십자가의 용사” 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