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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 2017년 7월 2일 (첫째 주) 주원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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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교회 “4개월 간의 기적” 길거리 관계 전도(17년 3월 13일~7월 1일)

 

지난 4개월 동안 매주 5일 이상 본 교회에 모여서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복음을 방해하는 것들에 대하여 완전한 무시”, “예수님께 대한 지속적인 집중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 보자!” 구호를 외치며 길거리에 오고 가시는 영혼들을 만났습니다.

전도 후에는 만난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하고 응원을 하면서

함께 기뻐하고, 눈물 흘리며 간증을 나누고, 만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도모임을 마칠 때에는 다시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 “주원교회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주님을 의지하며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4개월의 기적 길거리 관계전도자 훈련이 남긴 보석들입니다.

1. 쌍방대화를 장착한 초보 관계 전도자로 거듭났습니다.

2. 길거리 관계전도가 주원교회의 전도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3. 걸거리가 주원교회의 사역현장이 되었습니다.

4. 가정교회에 예수 생명과 사명을 불어 넣는 축복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5. 관계 전도자를 통해 세워져 가는 주원교회와 목장이 비전이 되었습니다.

6. 길거리 마다 관계 전도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신약교회

회복의 스토리가 쓰여 지는 소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 과 제

1. 전도의 열매를 성급하게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부터 길거리 관계 전도를 지속해서 주님께 맡기며 개인적으로

틈틈이 하려고 합니다.

2. 관계 전도자는 일생을 통해 계속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

- 9월부터 제2기 길거리 관계 전도를 다시 훈련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3. 목장과 교회가 관계 전도자로 더 많이 채워져야 합니다.

- 내가 먼저 관계 전도자가 되고, 또 다른 사람들을 관계 전도자로 세워야 합니다.

- 관계를 넘어, 전도 모임과 1:1양육을 통해 목장과 교회에 등록하고,

제자로 세워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 마무리 하며

4개월 동안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고, 길거리가 변하는

참 행복한 시간이 되길 꿈꾸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6명에서 10명의 성도님들이

전도의 동역자들로 은혜에 빚진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하며 섬기며 관계전도에 헌신하는 이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기에, 앞으로 더욱 충성스럽게 이 길을 함께 가자는 거룩한

부담을 주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자 합니다. 4개월의 기적,

길거리 관계전도가 끝나는 자리에서까지 사도 바울의 “나처럼 살자(고전4:16)”고 말씀하는

그 뜻을 다시 생각하며, 큰 도전을 받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땅의 성공이 아니라 다시 오셔서 상 주실 주님을 바라보고 더욱 충성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고백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목자 임군학